요사이 최대방문...주점
축서사(남운선),비누냥,와댜군과 순대국만으론 헤어지기 섭해서
다방(d'abang)에 가보려다 실패해서
방황하다(...정말이다..걸어갔다) 우연히 들어간 곳
다방에 있다는 샹그리아 먹어보려다 실패봤는데
이집에도 있었다.
부담됐지만(맛,양,가격,처음) 도전했다.
만족이었심...맛나고,넷이라,남군이 사줬다 ^^;
그담날도 가고(후니랑)
그담날은 실패...
다시또가고(와댜군)
그주에 또가고...
담날에도...
과연 이번주는?
이젠 샹그리아 끈을거다--;
같은장소 다른술로^^;
틀어주는 음악 인테리어 좋다.
담에는 마니 모아서 쿠션있는방에서 먹고싶다.
나름 뽑기도 재미있고 용기들(그릇)도 좋다.
자주가니 서비스 당연좋고
뽑기로 얻은 쿠폰도 소비해야됨--;
이제 나름 추억의 장소가 되어버렸다...
photo by 와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