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후배...컬러링으로 듣던 노래...

이승철노래라는것도 이제야 알게됐네...
나이에맞쳐 음성도 음악도 진화하는.. 좋은의미든 아쉬움의 의미로든..적응

한 음악들었었는데...
먼가에 빠져들 시간이,여유가 없음이 서글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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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버지가 그때 노래들을 잘 모르심이 이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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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정주면 머된다는데..흐미;;

-lylics-

참많이 힘들어요 잠든 그댈 떠나가기가
단 하루도 참아내지 못한 채
이렇게 난 슬피 울고 있죠

세월은 흘러 사랑도 가고
아팠던 기억도 멀어지는데
사랑은 왜 하늘아래
내 삶의 끝에서 헤매이는지
기억해줘 너의 가슴에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다는걸

또 나는 왜 그리워해
그렇게 힘들게 아파했는데
사랑인 줄 알고 있었어
끝끝내 널 버릴 수 없었다는 걸

참 많이 힘들어요 다시 그댈 사랑하기가
아직 내겐 이별의 시간들이
힘에겨워 아파하나봐요


그대 그리운 그 앞에서는 이유없는 눈물 남겨지는데
사랑은 왜 하늘 아래
내 삶의 끝에서 헤매이는지
기억해줘 너의 가슴에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다는걸

또 나는 왜 그리워해
그렇게 힘들게 아파했는데
사랑인 줄 알고 있었어
끝끝내 널 버릴 수 없었다는 걸

참 많이 힘들어요 다시 그댈 사랑하기가
아직 내겐 이별의 시간들이
힘에겨워 아파하나봐요
힘에겨워 아파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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