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었기에 소풍다녀오는 기분으로 갔다오고싶었다.
하지만 어제본 영화 허브 핑계대기엔 기분이 무거울줄알았다.
일요일이라 늦게까지 딩굴기도하고
나름 일탈이 즐거웠다.
암튼 조용하게 하루를 보내고싶었다.
사람일이란게 맘대로 되질않는다--;
부모님과 오붓하게 식사를 했다.
허드리마님도 잠시 돌아왔다.
친구 남군과도 통화했다
.
.
.
.
날씨는 햇살가득했다.
시간은 마치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듯...
간만에
햇살눈이부신날에 눈물흘려보았...ㅋ
오늘의 풍경사진 by my B5100(핸폰)
하지만 어제본 영화 허브 핑계대기엔 기분이 무거울줄알았다.
일요일이라 늦게까지 딩굴기도하고
나름 일탈이 즐거웠다.
암튼 조용하게 하루를 보내고싶었다.
사람일이란게 맘대로 되질않는다--;
부모님과 오붓하게 식사를 했다.
허드리마님도 잠시 돌아왔다.
친구 남군과도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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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햇살가득했다.
시간은 마치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듯...
간만에
햇살눈이부신날에 눈물흘려보았...ㅋ
오늘의 풍경사진 by my B5100(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