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장필순) 시간은 흘러가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절...(공지영) 은 가버리고
신데델라(봉만대?)같이 12시 땡하고
배신의 계절을 지나가면,
어떤날(그런날에는)이 나를 기다릴까?
호기심이 날 지탱하는건가...
어떤 것이 날 기다릴까?
사랑이었으면...
돈이 기다리냐?-ㅁ-;
돌고돌고돌고(전인권--;) 돈인가?
엇갈리고 사무치는 흔적이 사랑이냐..슬프게도
난다고 다 새냐? 파리(원태연)같은 것들--;
우리 사랑하게해주세요(2%).흑...
키취식으로 글써봄..쳇, 괘안네
우리들의 행복한 시절...(공지영) 은 가버리고
신데델라(봉만대?)같이 12시 땡하고
배신의 계절을 지나가면,
어떤날(그런날에는)이 나를 기다릴까?
호기심이 날 지탱하는건가...
어떤 것이 날 기다릴까?
사랑이었으면...
돈이 기다리냐?-ㅁ-;
돌고돌고돌고(전인권--;) 돈인가?
엇갈리고 사무치는 흔적이 사랑이냐..슬프게도
난다고 다 새냐? 파리(원태연)같은 것들--;
우리 사랑하게해주세요(2%).흑...
키취식으로 글써봄..쳇, 괘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