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조아하는 날이 아니다.(난 혼자니까...)

오전환자 전무다..
행사에 다가셨다
오후는 약간 바빠진다.
패턴이 완전다르고 힘만 든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깔끔한모습으로 식사도하고
카네이션 못챙긴건 최대실수다.--;
잘 바래드리려고 노력했다.
덕분에 오후들어 바빠질무렵 무척 졸렸다.
오후에 얼굴이 무척 안좋다고들한다-ㅁ-
저녁형인간인데 ㅠ.ㅠ

결과적으로 일찍 잠들긴했는데
푹잘순없었다.
중간중간 결정적으로
지원이 우는바람에
갑자기 바꾸려니 힘들지..
아주머니,지원이,허드리,나 다들 피곤한데..
오늘부터 같이 자려니
잠못자면 난 성질 까칠하다.
.
.
.
아버지 어머니 못가봐서 죄송합니다.
보고싶은데 ㅠ.ㅠ

사실 결혼하고나서 장인장모님 뵌날이 훨씬 많다...요새 남잔 그래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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