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두었던 블로그를 시작하려한다...

어느덧 흘러가버리는 시간,기억의 흔적을 조금이나마 남겨두고자...
어쩐지 내 감정을 침을 뱉듯 배출할 듯 하다..

언제나 어쩐지 크리스탈하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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