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기타 2007. 5. 11. 06:23
지원이 기다리다 지쳤다.
...하루종일참다 칼국수 배터지게 먹고...
바로 짐나르다..식사시간에 잠들다.
어제도 못자고 일찍일어나 청소하느라
2시,3시,5시 넘기버티느랴--;
나름 새벽 5시반인가 일어나서 아주머니 오기전에 치우고 정리한다고...
구랬는데...

결국 장인어른한테 구박먹었다. 게으르다고;;
11시쯤 일어나 12시쯤부터 소주까면서 포차에서...쩝
3명서 3병 그래도 각일병^^;

집앞 닭발은 디게 맛없었다.
1 ··· 13 14 15 16 17 18 19 ··· 56 

글 보관함

카운터

Total : / Today : / Yesterday :
get rsstistory!